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웹툰 규제 찬성 운동 (문단 편집) == 개요 == 2016년에 있었던 [[웹툰]] 규제를 더 이상 반대하지 않겠다는, 혹은 찬성한다는 내용의 캠페인. 과거 [[노컷 캠페인]]의 반대 개념이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서 시작되어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 [[탑툰/사건 사고#탑툰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와 후폭풍|탑툰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 등을 거쳐 펼쳐진 인터넷 운동이다. 당초 예스 컷 캠페인으로 시작했으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9719|방식이 과격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점차 노 쉴드 캠페인 쪽으로 방향이 이동했다. 담고 있는 의미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굳이 구분하자면 아래와 같다. *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587171|예스 컷 (Yes Cut) 캠페인]]: 웹툰의 규제를 찬성하며, 문제가 되는 작품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제재 받게 하겠다. * 노 쉴드 (No Shield) 캠페인: 정부가 웹툰을 규제하려고 하여도 이제는 더 이상 돕지 않겠다. 예전의 '노컷 캠페인'과 같은 규제 반대를 위한 방패가 되어 주는 행동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No More No Cut 캠페인'이라고도 부른다. 2016년 7월부터 규제 찬성 운동이 시작되었지만 여러 정부 기관이나 보수단체 등에 신고하는 등의 적극적인 움직임은 현실적 한계 및 타 업체들의 발 빠른 대처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으며, 결과적으로 웹툰 시장에도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정리하면, '''실질적인 영향력이 없었을 뿐더러 논지 또한 대단히 빈약했던 실패한, 또한 성공했어도 안 되었을 운동'''이다. 실패한 이유에 대해선 기타 문단 참고. 요약하면 실제로 이 문제에 불만을 가지고 시간과 노력을 쏟은 사람은 적었다는 것. 단지 이들이 [[인터넷 커뮤니티]]나 [[나무위키]] 등지에서 [[시끄러운 소수|활발히 활동하는 이들이었기 때문에]] 실제보다 문제가 심각하다고 과장되어 보였던 것뿐이다.[* 다만 당시 이들이 [[래디컬 페미니스트]]와 대립 구도를 보였기 때문에 비페미니즘 커뮤니티에서는 상당한 화력과 결집력을 보여준 것도 사실이다. 특히 남초 오타쿠 커뮤니티는 [[디시위키]]를 제외하면 [[적의 적은 나의 친구|저 사실 하나 때문에]] 한 마음 한 뜻이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고, [[페미니즘]]엔 적대하지만 해당 캠페인에 반대하는 입장을 천명하는 블로거나 커뮤니티 인원을 집단으로 린치하는 일 또한 비일비재하게 발생했었다. 가히 2007년의 [[디빠]]를 방불케 하는 수준이었으니.][* 2020년에 벌어진 [[네이버 웹툰 검열 논란]]은 본 문서의 운동이 벌인 주체와 동기, 국가 차원에서의 '규제'가 아닌 민간 플랫폼 네이버 하나만의 '자체 검열'에 대한 논란이므로 엄연히 다른 사건이지만, 어쨌든 검열로 인한 쓴맛을 경험하게 해줬던 점에서 16년 하반기부터 힘을 잃던 본 문서에서 말하는 주장이 [[막타|완전히 힘을 잃는데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